[영등포 지붕공사] 오래된 기와지붕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영등포 지붕공사] 오래된 기와지붕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서울에 많은 옥상지붕은 대부분 슬라브지붕입니다.

그리고 옥상 난간 주변으로 기와지붕이 되어 있는데요.

25년 이상의 사용기한을 가지고 있어서 지붕수리보다는

지붕개량을 선택하시는 것이 좀더 경제적입니다.

 

물론 부분적인 지붕수리로 당장 깨지고 흘러내린

기와는 보수 가능하나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곳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생각한다면 전체적인

지붕개량이 답입니다.

 

오늘은 영등포 지붕공사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등포 지붕공사현장도 오래된 기와지붕으로 부분인 파손과

기와 틈이 벌어져 낙하 우려가 있었습니다.

 

기와지붕이 오래되면 빗물을 흡수하여 지붕누수를 유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옥상방수공사를 했는데 지붕누수가 발생한다면

오래된 시멘트기와지붕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시멘트 기와지붕 공사 순서

 

 

1. 기존 시멘트기와 모두 철거

2. 각재로 하지틀 작업

3. 금속기와 지붕재 시공

4. 용마루 시공

5. 실리콘 마감

6. 청소 후 마무리

 

 

 

 

 

 

건축 외장재로 많이 사용하는 낙엽송 각재로 하지작업을 합니다.

하지작업시 튼튼하게 고정해야 강풍에 지붕이 날라가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금속기와 지붕재는 서로 맞물리는 방식의 시공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강풍에도 강한 내구성을 보입니다.

 

 

 

 

 

 

영등포 지붕공사현장에 금속기와 지붕재를 시공한 이유는

금속기와 지붕재가 소음에 강하고 기성품과 같은 스펙이라

별도의 주문제작 필요 없이 빠른 시공이 가능합니다.

경량의 지붕재로 취금 운반이 용의합니다.

그래서 옥상지붕공사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간단축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좋은 지붕재로 합리적인 가격에 지붕공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등포지붕공사 금속기와 지붕재로 마감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지붕개량 하시면 30년 이상은 큰 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

강판지붕재로 지붕개량을 하시는 고객님들의 가장 큰 걱정은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인데요

지붕공사시 얼마나 잘~ 고정하고, 바람이 타고 들어가지 않도록

마감을 하였는지 차이가 추후 하자 발생 여부를 결정합니다.

 

 

 

 

 

 

 

영등포지붕공사 현장의 용마루 시공 모습입니다.

용마루는 지붕재와 다른 칼라강판 지붕재를 사용했습니다.

금속기와 특성상 스톤침코팅을 하기 때문에

사람손이 많이 타거나, 옥상 전선등으로 외부마찰이

많을 경우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어 칼라강판 전통형

용마루를 시공하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tsroof.modoo.at

[지붕공사 태승산업 -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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